담았습니다. 멈칫 섬유향수

오늘은 향수 멈칫 섬유향수 비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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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칫 섬유향수 상품구매


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 구매 상품: 멈칫 섬유향수 엠버 바닐라, 허니 아카시아 총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구매 계기(이유): 엠버 바닐라는 추천으로, 허니 아카시아는 플로럴 계열 중 유일하게 가장 좋아하는 향이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상품의 장점: 멈칫 향수는 본연의 향을 그대로 담은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처음 허니 아카시아 향을 개봉하고 뿌렸을 때 진짜 꽃의 향기를 맡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풋풋하고 달콤한 아카시아 향 자체입니다.

엠버 바닐라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두터운 느낌의 *시어버터*와 소량의 바닐라가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겨울에 쓸만한 딥한 베이스와 시어버터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또한 케이스의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아름답고 향을 확실히 상징하는 색들을 써서 좋았고, 분사력과 유지력이 좋았습니다. 외출 시에는 2~3시간만에 향이 사라지고, 옷장에 뿌릴 시 제 경우에는 어젯밤에 뿌리고 현재 저녁 8시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상품의 단점: 양이 적어서 향수를 많이 뿌리고 자주 뿌리는 저에게는 부족했습니다. 어제 처음 쓰고 오늘까지 3분의 1을 썼습니다. 또한 가까히서 많이 뿌리면 향이 처음에는 너무 진합니다.


깨끗한 비누향입니다. | 향은 그냥저냥 좋은거 같기는 한데 알콜냄새가 너무 쌔네요 배개에 뿌려놓고 냄새 맞으면 코를 찌르고 몸에도 살짝 뿌려봤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옷에 뿌리고 바로 입으니 크으~알콜향 ㅜㅜ 알콜만 날라가면 향기는 좋은것 같아요


다우니+샤프란+허브 향이에요 독하지 않아서 좋네요 | 여태 향수만 쓰다 처음으로 섬유 향수를 구매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면서 은은한 향을 선호해서 멈칫 ‘소프트 블루 솝’향을 선택했습니다.

택배는 바로 다음 날 왔습니다. 우선, 케이스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다만 그냥 채로 와서 조금 지저분했습니다. 직접 시향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걱정하면서 뿌렸는데, 보통 ‘비누 향’하면 떠오르는 그 향을 그대로 담은 듯한 향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잔향이 아주 좋습니다. 단, 너무 가까이에서 뿌리면 처음에는 향이 꽤 진합니다. 지속력은 보통이고, 분사력이 괜찮습니다. 성별, 나이 불문 깔끔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호불호가 있을 듯 | 이거 다우니랑 샤프란 보라색 섞인향이에요
많이맡으면 살짝 느끼한데 가볍게 뿌리기 좋은 향 입니다
뿌리고 나면 농도짙은 섬유유연제 특유의 살짝 꼬리리한 향도 나는데
전 마음에드네요 잘 쓸것 같아요~


멈칫 섬유향수, 소프트블루 솝, 1개후기를 보고 비누향이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저는 그냥 그래요. 비누향이라고하면 뭔가 산뜻하면서도 포근하게 감싸주는 향이 나야 할 것 같은데 그냥 화학성분이 들어있구나 싶은 그런 향입니다. 첫향에서 진하게 냄새가 확 나고 그렇다고 잔향이 정말 정말 좋은 것도 아니에요.
일부러 이불에 살짝 뿌려보고 조금 시간두고 누워봤는데 저한테는 그냥 이도저도 아닌 향이네요.
좋은 향이 나는게 목적이면 그냥 집에 있는 향수(이미 내가 좋아서 구입한)를 공병에 덜어서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쓰고 딱히 좋다는 느낌이 없어서 안쓰고 있어요.
제가 받은 물건이 다른분들이 받은거랑 다른건가 싶을 정도네요ㅎㅎ


멈칫 섬유향수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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